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,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.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페미니즘/비판 및 논란 (문단 편집) ==== [[성폭력 무고죄]] ==== 남성이 가해자로 지목되고 여성이 피해자로 지목된 성범죄 의혹에서는 [[유죄추정의 원칙|가해자로 지목된 남성을 맹렬히 공격하는데]], 나중에 해당 남성이 가해자가 아닌 것으로 밝혀지면 책임을 회피하거나 오히려 ''''[[망언|남자가 조사한 것이니 믿을 수 없다]]'''며 단지 남자라는 이유 하나만으로 맹렬한 선을 넘은 [[특수 환경 공격]]을 계속한다. 보통 이러한 행위를 옹호하는 것은 더 말할 것도 없고, 더 나아가서는 스스로 [[피해자 코스프레]]를 하며 [[무슨 마약하시길래 이런생각을 했어요?|애꿎은 남성에게 성범죄의 누명을 씌우는 경우도 있다]]. 여론의 지지 혹은 정치적/금전적/사회적 이익을 노린 무고가 먹혀들기 쉽게, 혹은 가해자로 지목된 남성에게 주어지던 보호 장치를 치워버리는 쪽으로 법이나 행정의 체계를 바꿔버리는 정치권, 사법계, 수사기관 때문에 [[사법불신|이는 법, 정치, 공권력, 사회에 대한 불신을 키우는 결과]]로 이어질 수 있다. 이는 [[미투 운동]]의 문제점으로도 지적되는 부분으로, 실제로 미투 운동에서 여성이 가해자인 경우는 거의 공론화가 되지 않고 있다. [* 성범죄는 범죄 특성 상 남성 가해자가 100%다. 허나 이 범죄율을 기반으로 특정 성별을 가중처벌 시키는 것은 또 다른 관점으로 봐야 할 이야기다.] 성폭력 무고죄의 사례로는 [[서정범 교수 무고 사건]]이 있다. 더 자세한 사례에 대해서는 [[성폭력 무고죄/사례]] 문서 참고.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-BY-NC-SA 2.0 KR으로 배포하고,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.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.캡챠저장미리보기